모두 자기복원 탑코트와 나노 세라믹 발수·방오를 기본으로 갖췄습니다. 차이는 필름의 두께와 마감에 있습니다.
도장 보호의 기준이 되는 표준 사양입니다. 원래의 도장색과 광택을 그대로 두면서, 스톤칩과 세차 스월을 막습니다. 표면의 미세한 기스는 햇볕이나 온수의 열에 반응해 스스로 사라집니다.
보호층을 한 단계 더 두껍게 가져간 최상위 라인입니다. TPU층이 두꺼울수록 충격 에너지를 넓게 분산시켜, 고속 주행이 잦거나 스톤칩 노출이 큰 차량에 유리합니다.
유광 도장을 벨벳 같은 무광으로 바꾸면서, 보호 성능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무광 랩핑 시트와 달리 자기복원 탑코트를 갖추고 있어, 무광 특유의 관리 부담을 크게 덜어냅니다.
색을 바꾸면서 동시에 보호하는 컬러 PPF입니다. 접착제만 있는 랩핑 시트와 달리 자기복원 보호층을 그대로 갖춰, 도장을 지킨 채 원하는 색으로 바꾸고 필요할 때 원상 복구할 수 있습니다.
자기복원은 필름 맨 위 탑코트의 성질입니다. 이 층은 탄성 폴리우레탄(엘라스토머)으로 만들어져 원래의 매끈한 형태를 기억합니다. 세차 스월이나 생활 기스로 표면이 눌리면, 햇볕·엔진 열·따뜻한 물 같은 열을 받았을 때 분자 사슬이 다시 움직일 자유를 얻어 원래 배열로 돌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흠집이 사라집니다. 같은 탑코트가 발수와 방오도 함께 담당합니다. 복원과 오염 방지는 별개의 층이 아니라 한 층이 지닌 두 가지 성질입니다.
다만 한계도 분명합니다. 탑코트를 뚫고 TPU층까지 파고든 깊은 칼자국이나 찍힘은 복원되지 않습니다. 재료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나간 자리는 분자가 다시 배열된다고 메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복원은 표면의 미세 손상에 대한 성질입니다.
ARC SHIELD와 ARC ULTRA를 가르는 것은 결국 1mil의 두께입니다. 숫자로는 작지만 시공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필름이 두꺼워질수록 곡면을 감쌀 때 더 큰 힘이 필요하고, 그만큼 되돌아가려는 응력도 커집니다. 소재의 연신율과 복원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범퍼 모서리나 앞휀다 곡면에서 들뜸과 스트레스 마크가 남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PPF는 아무 필름이나 두껍게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두께를 늘리면서도 곡면 추종성과 투명도를 함께 지켜내는 TPU 배합, 그리고 그 난이도를 감당할 수 있는 시공자가 필요합니다. 소재의 품질과 시공 기술이 동시에 최상급일 때에만 성립합니다.
ARC OPTIC이 라인을 네 가지로만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두께와 마감은 다르지만, 어느 것을 고르셔도 소재와 시공의 기준은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한 겹이, 차량 표면의 가치를 오래 지킵니다.
열에 반응하는 탄성 탑코트가 미세 스크래치를 스스로 복원합니다. 세차·주행 중 생긴 잔기스가 따뜻한 햇볕이나 온수에 흔적을 감춥니다.
주행 중 튀어 오르는 자갈·모래·파편의 충격을 필름층이 흡수해 도장면을 보호합니다. 고속 주행이 잦은 프론트 부위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누렇게 변하지 않고 맑음을 유지합니다. 도장 본연의 색과 광택을 그대로 비추어, 시공한 티가 나지 않습니다.
시공 차량별로 정품 보증서를 발급합니다. 보증 범위와 조건은 발급되는 보증서 기준을 따르며, 시공 이력과 함께 관리됩니다.
차량의 사용 환경과 예산에 맞춰, 보호가 필요한 만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량 외부 도장면 전체를 감싸는 최대 범위의 보호입니다. 색과 광택을 유지하면서 표면 전면을 스톤칩·스크래치로부터 지킵니다.
주행 중 손상이 집중되는 앞쪽 부위를 중심으로 시공합니다. 비용과 보호 효과의 균형이 좋은 대표적인 선택입니다.
손·문콕·짐이 자주 닿아 흠집이 나기 쉬운 지점만 선별해 보호합니다. 최소 범위로 실질적인 손상 위험을 줄입니다.
※ 시공 범위와 세부 파트 구성은 차종·도장 상태·요청에 따라 조정됩니다. 정확한 범위는 상담 시 안내해 드립니다.
모두 최상급입니다. 필름의 구성 물질이 다를 뿐입니다.